letspets
화면 위에 재미를 올려놓는 1인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반복은 AI에 맡기고, 기획부터 릴리스까지 한 사람이 끌고 갑니다.
게임을 실행하는 동안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쓰는 화면 위에 머무는 것을 만듭니다. 바탕화면 아래 모래밭에 사는 정원장어, 입김에 꺼지는 촛불, 폰을 휘둘러 치는 골프가 지금까지 내놓은 결과물입니다.
일하는 방식
반복은 AI에, 사람은 재미에
버전 문자열 맞추기, 빌드, 태그, 업로드 같은 일은 사람이 매번 할 이유가 없습니다. 릴리스 전 과정을 스킬 하나로 묶어 두고, 남는 시간은 만지면 반응하는 감각을 다듬는 데 씁니다.
작게 만들어 빨리 내놓는다
앞선 두 작품은 저장소를 만든 당일 또는 다음 날 첫 릴리스가 나갔고 Swing Golf는 이틀 만에 두 스토어 심사에 올라갔습니다. 오래 다듬어 큰 것을 내놓기보다, 손에 잡히는 크기로 만들어 실제로 돌아가는 것을 먼저 확인합니다.
기획부터 릴리스까지 한 사람이
아이디어, 셰이더, 상호작용, 빌드, 배포, 실기 검증까지 한 사람이 끌고 갑니다. 넘기는 구간이 없으니 판단이 빠르고, 대신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은 전부 자동화해 둡니다.
화면 위에 놓인다는 것
게임을 실행하는 시간이 아니라 평소 쓰는 화면 위에 존재하는 것을 만듭니다. 바탕화면 아래에서 장어가 나왔다 숨고, 손안의 촛불이 입김에 흔들립니다. 방해하지 않으면서 곁에 있는 정도를 찾는 일입니다.
창작 도구
게임 엔진
Godot 4.7
세 작품 모두 Godot으로 만듭니다. Garden Eel Cove는 데스크톱 투명 창으로, Lonely Candle과 Swing Golf는 모바일 렌더러로 빌드합니다.
시뮬레이션 · 렌더
Blender
Mantaflow 유체 시뮬레이션으로 촛불을 만들고, 그 렌더 결과를 실시간 셰이더가 따라가야 할 기준으로 씁니다.
제작 자동화
Python
Blender 시뮬 실행, 프레임 렌더, 결과 진단을 스크립트로 돌립니다. Lonely Candle 저장소에만 9개가 있습니다.
반복 작업
Claude Code
릴리스 절차를 스킬로 만들어 저장소에 넣어 두고 호출합니다. 버전 동기화부터 빌드·태그·업로드까지 한 번에 돕니다.